옆집에 사는 오다가에 회람판을 보내게 된 마사노부. 추운 날이 이어 힘을 잃고 있었다 마사노부였다만 옆집에 사는 부인 레코 떡을 받조금 원기를 회복하다고 생각한 것도 잠시, 떡을 목에 걸리고 마사노부는 졸도하는 것이었다. 눈을 뜬 장소는 레이코의 집의 모양 속.너무 기분 좋은 모양에서 소르르 잠이 들기 시작했던 마사노부이었으나 모양 속의 레이코가 바지를 입고 있지 않은 것을 알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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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0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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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ubi
2015-05-16 08: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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只睡半张床
2021-06-14 12: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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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giohak1
2022-10-21 15: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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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iming693
2021-08-22 11: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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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191484497
2022-02-06 07:5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