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362 【열람주의】도M남자 이외는 봐서는 안되는 역레×프화 어릴적부터 동경해왔던 어머니의 언니인 츠츠키고모의 집에 몇일간 머물기로 했다.실낱같은 기대를 가슴에 간직하고 있었지만, 온화하고 상냥한 동백 이모가 갑자기 도S화.폭풍 같은 음담패설과 치녀 책망으로 정자뿐 아니라 영혼. 카토오츠바키

채용 면접을 받기 위해 상경하게 된 나는 어렸을 때부터 동경했던 동백 이모의 집에 묵게 하는 것에. 동백이모는 정말 미인으로 품위 있고 상냥하고 내 어머니와는 정반대다. 10년 만의 재회에 가슴을 끌게 하는 나였지만, 이때 설마 그렇게 무서운 경험을 한다니 예상도 하지 않았다. 남편 씨가 일로 보류 중, 동백 이모 씨와 둘만의 점심. 그렇게 상냥했을 것이다 동백 이모가 표변하고 ....